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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,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하다.
-헬렌 켈러-
나름 많이 힘들게 꾸역꾸역 나아왔다고 생각을 하였지만
진짜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또 진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
과장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래도 나보다는 몇 배로 노력을 하였구나..
하는 생각이 든다. 그래서 참 나 뭐했냐..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.
그때마다 술로 풀었지만 지금은.. 그냥 연습으로 풀고 잠으로 푼다.
술로 푼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. 그냥 잠시 잊게 되는 것 뿐..